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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장중 올라,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14 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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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엔지켐생명과학 등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꼽히는 나파모스타트 메실산(나파모스타트)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국전약품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장중 올라,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부각
▲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14일 오후 1시47분 기준 국전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24.00%(3천 원) 뛴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전약품은 나파모스타트 메실산(나파모스타트)의 제조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나파모스타트는 혈액항응고제 및 급성췌장염 치료제인데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기대받고 있다.

국전약품은 약물 재창출 방식을 통해 나파모스타트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엔지캠생명과학 주가는 7만3900원으로 4.38%(3100원) 오르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나파모스타트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일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바이오 주가는 3.86%(1600원) 상승한 4만3100원에, 종근당 주가는 3.45%(4천 원) 오른 12만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종근당은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데 9월 우크라이나 보건부로부터 나파벨탄의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종근당은 나파벨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브라질, 인도, 태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페루 등 8개 국가에서 중증 고위험군의 코로나19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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