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 바이든정부의 물류대란 완화 계획에 기여하기로 약속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0-14 11:2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북미법인이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정부 관계자, 물류업체 및 유통업체 등과 함께 미국 물류대란 완화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워싱턴포스트는 14일 “바이든 대통령이 온라인 회의를 열고 로스앤젤레스(LA)항을 중심으로 발생한 물류대란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미국 바이든정부의 물류대란 완화 계획에 기여하기로 약속
▲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항의 컨테이너선. <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물류업계 및 유통업계에 인력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화물 하역이 제 때 이뤄지지 않아 물류 적체가 발생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월마트와 페덱스, UPS 등 기업이 직원 연장근무를 통해 물류 하역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을 내놓았다.

삼성전자 북미법인도 이번 회의에서 직원 근무시간을 연장해 물류 하역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전자와 월마트, 페덱스, UPS, 타겟, 홈디포 등 6개 기업은 이를 통해 매주 3500개에 이르는 컨테이너를 추가로 하역하기로 했다.

바이든 정부는 물류 대란이 미국 경제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우려해 전용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구축해 적체 현상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다만 미국 정부 관계자는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물류 적체 현상은 매우 복잡한 문제”라며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부동산 정책 긍정 51% vs 부정 27%, 13년만에 '긍정'이 절반 넘..
엔비디아 대신 브로드컴에 투자자 시선 더 쏠린다, 구글 AI 반도체가 성장동력
[한국갤럽] 부동산 보유세, '높여야' 34% '낮춰야' 25% '유지' 28%
'반도체 장비 소재' 이트륨 가격 1년만에 140배 상승,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여파
[한국갤럽] 집값 전망 '하락' 46% vs '상승' 29%, 광주·전라는 절반 이상 ..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1%p 올라, 긍정 이유 '경제·민생' '부동산'
중국 EUV 자체 개발 시도에 힘 싣는다, AI 반도체 자급체제 '마지막 퍼즐'
삼성SDI 배터리 공장 헝가리 총선 핵심 변수로, 보조금 정책 수혜도 안갯속
영화 '왕과 사는 남자' 4주 연속 1위, OTT '미스트롯4' 새롭게 1위 차지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이란 전쟁, 새로운 "역사의 잔인한 속임수" 되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