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패션주 대부분 올라, '개성공단주' 신원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급등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0-13 17:0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북한과 미국 사이 대화 재개 움직임에 개성공단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패션주 대부분 올라, '개성공단주' 신원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급등
▲ 신원 로고.

13일 신원 주가는 전날보다 13.45%(370원) 급등한 61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에스티나 주가는 9.56%(395원) 대폭 오른 4525원에, 인디에프 주가는 8.64%(140원) 뛴 1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원과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는 미국의 대북제재 일환으로 폐쇄된 북한 개성공단에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남북한 및 북미관계 개선 움직임이 일면서 개성공단 가동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미국 국무부는 "미국은 북한에게 적대적 의도가 없다"며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4.33%(450원) 상승한 1만85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3.58%(145원) 오른 4195원에 장을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3.47%(350원) 오른 1만450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3.25%(900원) 상승한 2만8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3.04%(350원) 상승한 1만185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2.84%(210원) 오른 761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2.69%(1050원) 높아진 4만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33%(900원) 더해진 3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2.2%(1천 원) 오른 4만6400원에, F&F 주가는 1.94%(1만6천 원) 상승한 84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84%(300원) 높아진 1만6600원에, BYC 주가는 1.31%(5500원) 더해진 4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1.23%(300원) 상승한 2만46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1.04%(35원) 오른 3410원에 장을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1.01%(30원) 더해진 3010원에, LF 주가는 0.86%(150원) 높아진 1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전실업 주가는 0.7%(100원) 오른 1만44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45%(3원) 상승한 672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6만4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0.4%(20원) 하락한 5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