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3일 태영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3.64%(400원) 상승한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3.26%(900원) 오른 2만8500원, DL건설 주가는 2.04%(600원) 상승한 3만 원에 장을 끝냈다.
동부건설 주가는 1.73%(250원) 높아진 1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라건설 주가는 1.62%(90원) 상승한 5630원, GS건설 주가는 1.59%(650원) 오른 4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신공영 주가는 1.29%(250원) 더해진 1만9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물산 주가는 1.27%(1500원) 높아진 12만 원, 현대건설 주가는 1.21%(600원) 오른 5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DL이앤씨 주가는 1.15%(1500원) 상승한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59%(150원) 높아진 2만540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0.58%(150원) 더해진 2만61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우건설 주가는 0.46%(30원) 오른 65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금호건설 주가는 0.41%(50원) 하락한 1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