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김부겸, 일상회복지원위 회의에서 "백신패스와 의료체계 보강 검토"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13 12:2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일상회복지원위 회의에서 "백신패스와 의료체계 보강 검토"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출범해 첫 회의가 열렸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고난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말했다.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김 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민관합동기구다.

위원회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야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총리는 "코로나19를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닌 통제가능한 감염병으로 바꿔내고 국민 여러분께 온전한 일상을 되돌려 드리는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회복을 위한 3대 방향으로 단계적 회복, 포용적 회복, 국민과 함께하는 회복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백신패스 같은 새로운 방역관리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의료체계도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위원들에게 "치열한 논의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향하며 나아가야 할 단계적 일상회복의 밑그림을 위원회가 제시해달라"며 "소속한 단체나 관련된 업계의 입장,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진솔한 목소리와 생각들을 균형감있게 담아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