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오세훈,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후보로 경실련 출신 김헌동 지명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0-12 17:3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세 번째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공모에서 최종 후보자가 됐다.

12일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 전 본부장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후보로 경실련 출신 김헌동 지명
▲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서울시는 9월30일에 서울주택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김 전 본부장을 포함해 2명의 후보자 추천을 받은 뒤 이들을 대상으로 인사검증을 진행했다.

오 시장이 김 전 본부장을 최종적으로 사장에 임명하려면 서울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다만 인사청문회 결과는 시장을 법적으로 구속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김 전 본부장의 인사청문회 개최를 위해 서울시의회와 일정을 협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 시장은 김 전 본부장에게 직접 사장 공모에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김 전 본부장이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현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앞장서 비판해 온 만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대다수인 서울시의회에서는 김 전 본부장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 전 본부장은 두 번째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지원했을 때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가 이번 세 번째 공모에 다시 도전해 최종 후보자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