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12일 남양유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89%(2만 원) 하락한 38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3.08%(310원) 내린 9740원에, 오뚜기 주가는 3.06%(1만5천 원) 빠진 47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3670원으로 2.78%(105원), 동서 주가는 2만8800원으로 2.7%(800원) 각각 떨어졌다.
선진 주가는 2.66%(350원) 밀린 1만2800원으로, 삼양식품 주가는 2.29%(1900원) 내린 8만1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39만2500원으로 2.24%(9천 원), 풀무원 주가는 1만6850원으로 2.03%(350원) 각각 하락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95%(2500원) 빠진 12만6천 원으로, CJ제일제당 주가는 1.75%(7천 원) 밀린 39만2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28만7500원으로 1.71%(5천 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8160원으로 1.69%(140원) 각각 내렸다.
하림 주가는 1.46%(40원) 밀린 2705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96%(450원) 낮아진 4만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0.89%(80원) 내린 8940원에, 오리온 주가는 0.85%(1천 원) 빠진 11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4만4650원으로 0.67%(300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6450원으로 0.6%(100원) 각각 떨어졌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56%(100원) 내린 1만7700원으로, 동원F&B 주가는 0.47%(1천 원) 빠진 21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5만6500원으로 0.35%(200원),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8760원으로 0.23%(20원) 각각 하락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22%(500원) 낮아진 22만7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농심홀딩스 주가는 7만6400원으로 1.19%(900원) 상승했다.
SPC삼립 주가는 1.17%(900원) 더해진 7만8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01%(700원) 오른 7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37%(150원) 높아진 4만9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