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경기도 국정감사 정상적으로 수감, 사퇴시점은 국감 뒤 판단"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12 15:4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경기도지사직을 유지한 채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이재명 지사는 12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품에서 온라인으로 ‘긴급현안 기자회견’을 열어 “당초 계획과 입장대로 경기도 국감을 정상적으로 수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 국정감사 정상적으로 수감, 사퇴시점은 국감 뒤 판단"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 지사는 “많은 분이 도지사직을 언제 사퇴하는지 관심을 지니고 있고 전화가 많이 와서 공개적으로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18일과 20일로 예정된 경기도청 국감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해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과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정쟁이 될 것이 분명한 국감에 응하는 도지사로서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집권여당 책임도 중요하니 조기 사퇴해 대선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는 당 지도부의 권유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숙고 결과 저의 당초 입장대로 국감에 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사직 사퇴시점은 국감 이후에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대장동과 화천대유 관련 게이트로 정치공세가 예상되지만 대장동 개발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행정성과를 설명하는 좋은 기회 될 거라고 판단한다”며 “사퇴시기는 국감 이후에 판단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