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4분기 수주부진 만회 전망, 올해 영업이익 목표 초과 가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0-12 11:5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가 올해 남은 기간 계속해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DL이앤씨는 3분기 매출 1조9천억 원, 영업이익 225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21.2% 늘어난 것이라고 파악했다.
 
DL이앤씨 4분기 수주부진 만회 전망, 올해 영업이익 목표 초과 가능
▲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영업이익은 전망치였던 2106억 원보다 7.2%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3분기 기준 3조 원의 주택사업 수주 가운데 1조 원 정도가 수익성이 좋은 개발사업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송 연구원은 "주택부문를 중심으로 올해 목표였던 영업이익 83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는 수주 성수기인 만큼 지금까지 수주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DL이앤씨가 기본설계를 담당했던 1조 원 규모의 러시아 석유화학공사 등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DL이앤씨는 2021년에 연결기준 매출 7조8030억 원, 영업이익 90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대림산업의 건설 관련 사업부문과 비교해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13.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