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4분기부터 실적 좋아질 전망, 완성차 생산회복에 힘입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0-12 11:3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가 완성차 생산 회복에 힘입어 올해 4분기부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준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4분기 완성차 생산 및 전기차 판매 성수기와 반도체 수급 개선 등에 힘입어 만도가 자동차 부품 공급물량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바라봤다.
 
만도 4분기부터 실적 좋아질 전망, 완성차 생산회복에 힘입어
▲ 조성현 만도 대표이사 총괄사장.

만도는 자동차 섀시 등의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완성차회사들의 상황에 영향을 받는데 4분기부터 완성차회사들의 생산이 늘어나면 만도의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만도는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740억 원, 영업이익 10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31.3%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과 관련해서 앞으로 방향성을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동남아시아에서 최근 반도체 후공정작업이 재개됐고 글로벌 완성차 생산차질도 최근 진정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만도는 지속적 증설이 예정된 북미 전기차 고객들도 다수 확보하고 있어 내년까지 매출이 늘어날 것이다”고 내다봤다.

다만 2021년 3분기에는 완성차회사들의 생산일수 감소에 따라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만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120억 원, 영업이익 177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12.7% 줄어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