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근 내놓은 새 태블릿PC ‘아이패드미니6’ 일부 모델에서 디스플레이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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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12일 “애플 아이패드미니6는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불안한 상황에 놓이고 있다”며 “소비자 반응이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결함 가능성을 제기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브스 "애플 아이패드미니6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 화면 손상 가능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2105817_188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애플 신형 태블릿PC '아이패드미니6'.</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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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6 구매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터치할 때 특정 부분에서 계속 깜빡임이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며 증거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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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용자들은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지만 이런 문제가 전혀 없는 제품을 받은 소비자들도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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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애플기기 수리 전문업체와 함께 아이패드미니6의 결함 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와이파이 전용 모델에서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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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6 와이파이 전용 모델은 5G통신모듈을 탑재하지 않는 대신 해당 공간을 작은 플라스틱 부품으로 대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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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품이 올바르게 결합되지 않았을 때 일부 사용자들이 겪는 화면 깜빡임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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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업체는 “아이패드미니6 디스플레이 자체의 결함보다는 다른 부품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중장기적으로 디스플레이가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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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6 디스플레이에서 화면 일부분의 주사율이 나머지 부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결함 논란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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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업체는 이런 현상이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부품의 근본적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며 아이패드미니6 화면 크기가 작기 때문에 주사율 차이가 더 눈에 띄는 것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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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직 아이패드미니6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에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