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모바일영수증 발급, "온실가스 50톤 감축효과"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0-11 12:2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모바일영수증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SK텔레콤은 10월부터 대리점과 지점에서 직접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에게 발급되던 영수증을 모바일로 대체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모바일영수증 발급, "온실가스 50톤 감축효과"
▲ 모바일 영수증 관련 이미지.

모바일영수증은 별도의 신청 없이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로 발행된다. 고객이 종이영수증을 원하면 종이로 발급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종이영수증을 모바일영수증으로 바꾸면 연간 30년산 나무 1300여 그루를 보호하고 약 50t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007년 MMS로 요금청구서를 발행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메일과 스마트청구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도입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자 영수증과 청구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체 93%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10년 동안 전자 영수증이나 청구서를 통해 모두 6600여 t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30년산 나무 약 17만 그루를 보호한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이기윤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앞으로 일반고객은 물론 법인이나 사물인터넷(IoT) 고객 관련 영수증도 지속해서 전자화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