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모바일영수증 발급, "온실가스 50톤 감축효과"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모바일영수증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SK텔레콤은 10월부터 대리점과 지점에서 직접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에게 발급되던 영수증을 모바일로 대체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모바일영수증 발급, "온실가스 50톤 감축효과"
▲ 모바일 영수증 관련 이미지.

모바일영수증은 별도의 신청 없이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로 발행된다. 고객이 종이영수증을 원하면 종이로 발급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종이영수증을 모바일영수증으로 바꾸면 연간 30년산 나무 1300여 그루를 보호하고 약 50t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007년 MMS로 요금청구서를 발행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메일과 스마트청구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도입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자 영수증과 청구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체 93%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10년 동안 전자 영수증이나 청구서를 통해 모두 6600여 t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30년산 나무 약 17만 그루를 보호한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이기윤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앞으로 일반고객은 물론 법인이나 사물인터넷(IoT) 고객 관련 영수증도 지속해서 전자화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냉각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착착',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에 제동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KB국민은행장 이환주 연임에 변수 많다, 이찬진 '엄포'에 은행 사외이사 역할 커지나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원전시장 진출 눈앞, 박지원 '추가 협상' 불확실성에도 핵심 공급사..
오규식 LF에서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 직접 챙기는 이유, 자율성 보장해 실적 올리고..
정부 차세대 배터리 공동 R&D에 4천억 투입, 기술공개 꺼리는 K배터리 3사 협력 성..
메타 개인용 AI에이전트 '뮤즈' 돌풍, SKT·카카오·KT '모두의 AI'로 국내 선..
국내 기후 싱크탱크 "가뭄 폭염 뒤에 폭우 '복합재난' 발생 늘어, 재난관리체계 통합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