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추미애 박용진 "정권 재창출 협력", 이낙연 "마음 정리되면 말하겠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0-10 19:1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경쟁을 펼친 후보들이 승복과 협력을 약속했다.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박용진 "정권 재창출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마음 정리되면 말하겠다"
▲ (왼쪽부터)이재명,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민주당 대선후보가 10월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결과에 승복하며 정권재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추 전 장관은 "이번 경선에서 검찰개혁과 지대개혁이라는 화두를 제기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만든 것에 의의를 둔다"며 "오늘부터 당 중심의 선거, 용광로 선대위라는 승리의 방정식을 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비슷한 입장을 내놨다.

박 의원은 "당의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대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선결과 발표 직후 '경선 결과에 승복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말을 아꼈다. 

이 전 대표는 "제 정리된 마음은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며 "차분한 마음으로 책임이 있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길 바란다. 오늘은 여기서 여러분과 헤어진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