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그룹 온실가스 배출감축 캠페인 참여, 손태승 "기후위기 대응"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08 16:1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이니셔티브(자율규범)인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하고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온실가스 배출감축 캠페인 참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기후위기 대응"
▲ 우리금융그룹 로고.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감축 목표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민간협력체다.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면 2년 이내에 온실가스 배출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공개해야 한다.

우리금융그룹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검증을 받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더해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산업화 이전과 대비해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국제협력 캠페인이다. 글로벌기업 800여 곳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세계가 함께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금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