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8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41%(105원) 오른 4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1.45%(350원) 상승한 2만455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96%(1천 원) 높아진 10만5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0.95%(600원) 더해진 6만350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0.86%(150원) 오른 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외에 SK증권(0.82%), DB금융투자(0.78%), 교보증권(0.24%)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메리츠증권 주가는 2.98%(145원) 하락한 4720원에 거래를 끝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1.57%(200원) 밀린 1만255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1.39%(650원) 떨어진 4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1.32%(80원) 내린 596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29%(1100원) 빠진 8만3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68%(25원) 낮아진 365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25%(10원) 밀린 3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0.12%), 이베스트투자증권(-0.11%) 등 주가도 내렸다.
대신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9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차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