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상승 많아, 현대오토에버 10%대 현대위아 4%대 올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0-08 15:5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8일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10.45%(1만500원) 급등한 11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그룹주 상승 많아, 현대오토에버 10%대 현대위아 4%대 올라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이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현대오토에버 주식을 대량 매수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113억 원어치인 10만4922주를 순매수 했다. 개인투자자들은 9만6750주(약 104억 원), 외국인투자자들은 1만3962주(15억900만 원)를 각각 순매도했다.

현대위아(4.84%)와 현대글로비스(4.56%) 주가도 4% 이상 올랐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3사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기아 주가는 2.63%(2100원) 상승한 8만1900원에, 현대모비스 주가는 2.11%(5500원) 오른 26만6천 원에, 현대차 주가는 1.99%(4천 원) 높아진 20만5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제철 주가는 2.02%(900원) 더해진 4만5550원,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1.78%(300원) 상승한 1만7150원으로 거래를 마쳐 이날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8곳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현대건설 주가는 1.28%(650원) 내린 4만9950원으로 거래를 마쳐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하락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만2250원, 현대로템 주가는 2만2950원, 이노션 주가는 6만 원으로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