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우신시스템 세원 주가 초반 급등, 미국 전기차 리비안 관련주로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08 11:1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신시스템, 세원, 동국알앤에스 등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이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관련 회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우신시스템 세원 주가 초반 급등, 미국 전기차 리비안 관련주로 부각
▲ 우신시스템 로고.

8일 오전 10시47분 기준 우신시스템 주가는 전날보다 24.57%(1420원) 뛴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신시스템은 자동차 설비 전문업체로 리비안에 전기차 배터리설비를 공급한다.

세원 주가는 7.51%(390원) 오른 5580원에, 동국알앤에스 주가는 7.19%(410원) 상승한 611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세원은 자동차 공조장치 관련 부품업체로 전기차 핵심부품으로 꼽히는 열관리부품을 리비안에 공급한다.

동국알앤에스는 삼성SDI에 전기차 배터리용 소재를 납품한다. 리비안의 전기차에 삼성SDI가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리비안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 밖에 피에이치에이(5.80%), 만도(5.32%), 삼진엘앤디(4.47%), 상신이디피(3.61%), 대원화성(3.59%)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리비안은 2009년 설립된 뒤 아마존과 포드 등 글로벌 대기업들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마존 설립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투자자실이 부각되며 ‘아마존 전기차’로 불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2의 테슬라로’ 관심받고 있다.

리비안은 8월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상장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리비안의 상장 뒤기업가치는 최대 800억 달러(약 94조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1월 미국 증시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