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대출모집인 통한 전세대출 한도를 5천 억으로 제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08 11:0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전세대출 한도 제한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0월1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전세대출 한도를 5천억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대출모집인 통한 전세대출 한도를 5천 억으로 제한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출모집인은 은행과 대출모집업무 위탁계약을 맺고 대출자에게 은행 대출상품 소개하고 대출서류 접수 등을 해주는 대출상담사를 말한다.

모집인 대출 중단조치는 은행 대출중단의 사전단계로 인식되는 만큼 신한은행도 가계대출 규제 행렬에 합류한 것으로 해석된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9월 가계대출 잔액은 702조8878억 원으로 2020년 말과 비교해 4.88% 늘었다. 정부의 올해 가계부채 총량관리 목표치인 연 5~6%에 근접해 있다.

신한은행은 증가율이 3%대로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낮지만 나머지 은행들이 가계대출을 중단하거나 축소하고 있어 대출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