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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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배당을 본격적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배당확대로 고배당주로 진화 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08093414_136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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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LG유플러스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 원을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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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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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고배당주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시대를 맞이해 11월 실적발표 시점 또는 별도 일정을 통해 새로운 배당 정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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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59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0년보다 20% 늘면서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기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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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현재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한 주당배당금(DPS) 500원을 유지하겠지만 내년부터는 배당성향을 크게 늘릴 것이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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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내년 LG유플러스의 주당배당금이 750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주가 1만4800원을 기준으로 볼 때 연간 배당수익률은 5.1%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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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실적 증가세도 한동안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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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무선서비스사업도 안정적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며 2023년까지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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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3분기에도 안정적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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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천억 원, 영업이익 280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 3분기와 매출은 비슷하고 영업이익은 1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