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7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6.85%(220원) 급등한 3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5.36%(600원) 뛴 1만18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5.21%(500원) 급등한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4.03%(300원) 상승한 7740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3.72%(1천 원) 오른 2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3.18%(20원) 오른 648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54%(1천 원) 상승한 4만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2.33%(85원) 상승한 3735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2.3%(1천 원) 더해진 4만4400원에 장을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25%(220원) 오른 1만 원에, F&F 주가는 2%(1만5천 원) 높아진 76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1.93%(450원) 더해진 2만3750원에, LF 주가는 1.72%(300원) 오른 1만7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1.55%(45원) 상승한 294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15%(55원) 높아진 4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전실업 주가는 0.67%(100원) 더해진 1만51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61%(100원) 소폭 오른 1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42만 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8만3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한섬 주가는 전날보다 0.13%(50원) 낮아진 3만9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