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7일 대우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5.61%(350원) 오른 6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신공영 주가는 5.51%(1050원) 상승한 2만100원, 한라 주가는 4.4%(240원) 오른 5690원에 장을 끝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4.22%(1천 원)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L이앤씨 주가는 3.91%(5천 원) 상승한 13만3천 원, GS건설 주가는 3.86%(1550원) 오른 4만1750원에 장을 마쳤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3.55%(900원)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DL건설 주가와 현대건설 주가는 각각 3.31%(950원), 3.05%(1500원) 높아졌다.
금호건설 주가는 2.49%(300원) 상승한 1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부건설 주가는 1.39%(200원) 높아진 1만4550원, 태영건설 주가는 1.34%(150원)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물산 주가는 1.24%(1500원) 더해진 12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0.75%(200원) 오른 2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