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MM 주가 장중 대폭 올라, 컨테이너운임 강세로 수혜 지속 전망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0-07 12:1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컨테이너 운임 강세가 이어지면서 HMM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HMM 주가 장중 대폭 올라, 컨테이너운임 강세로 수혜 지속 전망
▲ HMM 로고.

7일 오후 12시11분 기준 HMM 주가는 전날보다 6.54%(1900원) 오른 3만9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9월28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HMM 주가는 중국의 전력난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크게 조정받은 상황이지만 견조한 업황과 실적을 감안할 때 경기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빠른 반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1년 3분기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평균 4289포인트로 나타나며 예상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양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미국의 소비경기 둔화에 따른 물동량 감소가 나타나기 전에는 달아오른 컨테이너시황이 누그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HMM 주가는 5월27일 5만600원에 거래를 마친 뒤 최근 하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만능 해결사'까지 갈 길 멀어
한동훈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정성민 개인회사의 수소사업까지 떠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한-독 대결, 한화-HD현대 원팀 강호 독일 제치고 수주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 칼질, 핀테크들도 '더 받고 덜 주기'
이규호 코오롱 구조조정으로 승계 발판 다지기, 모빌리티그룹 주주 설득은 숙제
비바리퍼블리카 싱가포르 호주에 법인, 이승건 2년 만에 글로벌시장 재도전
K라면 열풍 비켜간 오뚜기, 함영준 내수 '매운맛'·해외 '진라면' 투트랙 공략
한미 원전 협력 반가운 건설사, 삼성물산 대우건설 도시정비 경쟁 격화 속 '방긋'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