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송영길 "최태원 여동생 최기원은 왜 화천대유에 400억 지급했나"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06 18:5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1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길</a> "최태원 여동생 최기원은 왜 화천대유에 400억 지급했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SK그룹 관련설을 제기했다.

송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일 주목할 점은 이걸 만들 때 최태원 여동생 최기원이라는 사람이 400억 원이라는 돈을 지급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찬대유)에 투자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송 대표는 "박영수 전 특검 친척에게 100억 원을 줬다고 한다"며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원 퇴직금과 함께 심각한 부정부패 의혹이 있다고 본다"고 국민의힘 관련 인사들을 비판했다.

이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대장동 의혹에 SK그룹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추 전 장관은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화천대유와 곽상도 전 민정수석,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연결고리가 최 회장을 사면한 것과 관련있다는 진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벌과 언론, 검찰이 주축이 돼 이익을 나눠 먹은 것이다"며 "정치공세에 몰두해 국민 시선을 가릴 게 아니라 철저한 수사로 걸리면 걸리는 대로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