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공장 투자 관련해 아직 결정된 사항 없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0-05 18:1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공장 투자계획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5일 “신규 반도체공장 투자와 관련하여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공장 투자 관련해 아직 결정된 사항 없다"
▲ 미국 텍사스의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공장.

중앙일보는 9월6일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새 반도체 위탁생산공장을 짓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아직 신규공장 투자에 관련해 투자 대상지 등 구체적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 뒤 약 1개월 만에 같은 내용을 다시 공시한 것이다.

로이터 등 외국언론도 최근 “삼성전자의 미국 두번째 반도체 위탁생산공장 부지로 테일러시가 선정돼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반도체 위탁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5월 열린 한미정상회담 뒤 미국 내 두번째 반도체 위탁생산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구체적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