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노후단지 7곳 대상 리모델링 자문 시범사업, 컨설팅용역비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0-05 18:0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노후한 공동주택 입주자에게 리모델링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고양시, 성남시 등 시와 군 아파트단지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노후단지 7곳 대상 리모델링 자문 시범사업, 컨설팅용역비 지원
▲ 경기도청 모습.

시범사업 대상단지는 △고양 강선12단지 두진아파트 △부천 미리내마을 롯데아파트 △성남 청솔마을5단지 공무원아파트 △수원 매탄 임광아파트 △안양 한가람 세경아파트 △군포 군포신환아파트 △김포 북변대우아파트 등이다.

시범사업은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컨설팅 용역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이 뼈대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에 아주대학교 연구단이 구축한 리모델링 공공컨설팅 지원시스템을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통계자료에 각 아파트단지들의 변수만 입력하는 방식으로 기존 정밀 컨설팅처럼 세밀한 맞춤형 분석은 어렵지만 3~4주 만에 대략적 리모델링 사업성을 도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는 기존 리모델링 컨설팅사업과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시범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리모델링 초기 입주자들의 의사결정을 객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