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거의 다 하락했다.
5일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74%(3200원) 떨어진 8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2.59%(220원) 빠진 8280원에, SK증권 주가는 2.53%(22원) 하락한 5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움증권 주가는 10만3500원으로 2.36%(2500원) 내렸고 대신증권 주가는 1만9650원으로 2.24%(450원) 빠져 장을 마쳤다.
한양증권 주가는 2.20%(400원) 밀린 1만780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2.14%(140원) 내린 639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3650원에 장을 마감해 2.01%(65원) 내렸고 유안타증권 주가는 3895원에 거래를 마쳐 1.64%(65원) 하락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1.64%(100원) 빠진 6천 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1.61%(200원) 밀린 1만22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1.42%(70원) 내린 4875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1.27%(800원) 낮아진 6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 외에 교보증권(-1.20%), 한화투자증권(-0.94%), NH투자증권(-0.79%), 삼성증권(-0.64%), 이베스트투자증권(-0.23%), 부국증권(-0.21%)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