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백종훈 송철호, 금호석유화학 울산시 NB라텍스 생산시설 증설 협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0-05 14:0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과 울산시가 NB라텍스 생산설비 증설에 협력한다.

울산시는 5일 금호석유화학과 ‘NB라텍스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백종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철호</a>, 금호석유화학 울산시 NB라텍스 생산시설 증설 협력
▲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은 NB라텍스 생산시설 증설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울산시는 금호석유화학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2560억 원을 투자해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에 23만6천 톤 규모의 NB라텍스 생산시설을 늘려 매년 95만 톤 규모의 NB라텍스 생산시설을 갖춘다.

올해 기준 금호석유화학의 연간 NB라텍스 생산능력은 71만 톤 규모로 세계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NB라텍스는 의료용, 산업용, 조리용 장갑에 쓰이는 합성고무소재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시장 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고객수요에 대응하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울산에 투자를 확대하게 됐다”며 “울산시와 협력을 통해 투자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장 선두자리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세계적 기업 금호석유화학의 투자 확대를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