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정규직 대졸 초임 대기업은 5084만 원, 5인 미만 사업체는 2611만 원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04 19:0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의 지난해 정규직 대졸 초임이 평균 5084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인 미만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은 2611만원에 불과했다. 
 
정규직 대졸 초임 대기업은 5084만 원, 5인 미만 사업체는 2611만 원
▲ 한국경영자총협회 로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졸 정규직 신입사원 초임(초과급여 포함)은 평균 3391만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사업장의 대졸 정규직 초임은 평균 508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299인 사업장 3329만원, 5∼29인 사업장 2868만원, 5인 미만 사업장 2611만원이었다.

초과 급여를 제외한 임금총액 기준으로 보면 전체 대졸 정규직 신입 초임은 평균 3250만원이었다.

성과급 등 변동 상여를 제외한 고정급(정액급여+정기상여)을 기준으로 따져봐도 300인 이상 사업장의 정규직 대졸초임이 43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총은 일본과 대졸 초임을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 대졸 초임이 모든 규모에서 일본보다 높고 사업장 규모가 커질수록 차이도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물가 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PPP) 환율 적용 때 우리나라의 전체(10인 이상 사업체) 대졸 초임 평균은 3만6743달러, 일본은 2만8973달러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26.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