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캠프 "왕(王)자는 무속신앙 아니다" "손가락 위주로 씻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04 16:2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손바닥 왕(王)자' 논란에 해명하고 나섰다.

윤석열 캠프 대변인인 김용남 전 의원은 4일 MBC라디오에서 "일부에서는 주술적인 이야기를 자꾸 하려는 것 같은데 그쪽 계통 사람이 그런 의미로 적어줬다든지 하면 검은 매직으로 안 쓴다"며 단순한 해프닝임을 강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캠프 "왕(王)자는 무속신앙 아니다" "손가락 위주로 씻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TV토론회 당시 왼손 손바닥 한가운데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연합뉴스>

그는 '손소독제를 바르거나 닦으면 웬만한 것은 지워지지 않나. 손을 씻지 않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주로 손가락 위주로 씻는 것같다"고 답했다.

김 전 의원은 전날에 이어 손바닥에 쓴 왕(王)자가 지지자의 응원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주변에 사시는 할머니들께서 기운 내라고 적어준 것을 선거에 나온 후보가 거부하기는 상당히 어렵다"며 "손바닥이 아니라 얼굴이라도 내줘야 할 판이다"고 말했다.

앞서 9월26일 국민의힘 3차 토론회와 28일 4차 토론회, 10월1일 5차 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 왼손 손바닥에 왕(王)자가 그려져 있는 모습이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