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소비자원 리콜 권고조치 절반은 온라인플랫폼, 네이버 11번가 쿠팡 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0-03 15:2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비자원 리콜 권고조치 절반은 온라인플랫폼, 네이버 11번가 쿠팡 순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들이 가장 많은 권고조치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실>
한국소비자원로부터 리콜 권고조치를 받은 기업의 대부분이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리콜 권고는 총 987건이었며 이 가운데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리콜건수가 512건(51.9%)로 가장 많았다.

기업별로는 네이버가 340건(34.4%)으로 가장 많았으며 11번가 168건(17%), 쿠팡 156건(15.8%), 이베이코리아 135건(13.6%), 인터파크 82건(8.3%) 등으로 집계됐다.

리콜 사유 대부분은 해외배송 관련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해외상품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해외배송상품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했다"며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해외배송상품을 입점시킬 때 상품을 꼼꼼히 검토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한층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