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결혼식 식사 줄 때 접종완료자 50명 포함해 최대 99명까지 가능해져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01 19:4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래두기 단계를 10월17일 자정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추석 이후 더 거세진 코로나19 확산세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두 차례의 연휴 등 방역 위험요인을 감안해 2주 더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결혼식 식사 줄 때 접종완료자 50명 포함해 최대 99명까지 가능해져
▲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에서는 오후 6시 이전에 접종완료자 2명을 포함할 경우,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할 경우 6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할 경우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3단계와 4단계 지역의 음식점·카페는 모두 밤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다만 방역당국은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지침을 완화하기로 했다. 

4일부터 결혼식에서 식사를 제공하면 접종완료자 50명을 포함해 최대 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고 식사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접종완료자 100명 포함해 최대 1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돌잔치의 경우에도 4일부터 3단계 지역에선 접종완료자 33명을 포함 최대 49명이 참석할 수 있고 4단계 지역에서는 오후 6시 이전에 접종완료자 45명 포함 최대 49명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종완료자 47명 더해 최대 49명까지 참석이 가능해진다.

방역당국은 “2주 뒤 다음 거리두기 조정은 사적모임과 각종 운영제한에서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완화 확대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