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1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3.79%(240원) 하락한 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3.64%(4천 원) 밀린 10만6천 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2.90%(600원) 떨어진 2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2.87%(110원) 하락한 3725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2.82%(115원) 빠진 396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2.30%(1100원) 떨어진 4만680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30%(100원) 밀린 42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2.25%(150원) 내린 653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2.21%(550원) 떨어진 2만4300원에 장을 종료했다.
SK증권 주가는 2.03%(18원) 하락한 87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1.98%(250원) 낮아진 1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 주가는 1.94%(250원) 밀린 1만265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1.89%(350원) 낮아진 1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1.85%), 이베스트투자증권(-1.68%), 교보증권(-1.65%), 한국금융지주(-0.81%), 신영증권(-0.32%), 메리츠증권(-0.10%)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