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외화채권 3억 달러 규모 발행 성공, 창사 뒤 처음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9-30 16:0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처음으로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NH투자증권은 3억 달러 규모의 달러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외화채권 3억 달러 규모 발행 성공, 창사 뒤 처음
▲ NH투자증권은 3억 달러 규모의 달러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이번 채권은 NH투자증권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발행한 외화채권이다.

5년 만기이며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00bp(1bp=0.01%포인트)의 가산 스프레드를 더해 2.007%로 금리가 확정됐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중국의 헝다그룹 파산 우려가 본격화된 이후 중국물을 제외한 아시아 달러시장에서 처음으로 채권을 발행해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들로부터 발행금액의 4배 이상의 주문을 받으면서 최초제시 금리(IPG)보다 25bp 낮은 수준으로 채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발행한 5년 만기 달러채권 가운데 최저 금리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달러채권 첫 발행인 데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발행에 성공하면서 한국 증권업과 관련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외화유동성 확보 및 해외투자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