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고발청부 의혹사건을 공수처에 이첩, "현직검사 관여 확인"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09-30 14:1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고발청부 의혹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제1부는 30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손준성 검사 등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현직검사의 관여 사실과 정황이 확인돼 공수처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검찰 고발청부 의혹사건을 공수처에 이첩, "현직검사 관여 확인"
▲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수처법)을 보면 공수처 외 수사기관이 현직검사 등의 범죄 연루 정황을 발견하게 되면 사건을 의무적으로 공수처에 넘겨야 한다.

앞서 검찰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손준성 검사 등을 고소한 사건을 검사 9명 규모의 수사팀으로 구성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대검이 앞서 진행한 진상조사 관련자료 일체를 확보하고 디지털 포렌식과 관련자 소환조사 등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직검사의 사건 관여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현직검사 외 피고소인들도 중복수사 방지 차원에서 공수처에서 향후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