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빌 자회사 게임빌플러스,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 2대주주에 올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9-29 19:0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 자회사 게임빌플러스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의 2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게임빌플러스는 539억 원을 투자해 코인원 구주 15만2128주(21.96%)를 추가 인수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빌 자회사 게임빌플러스,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 2대주주에 올라
▲ 게임빌 로고.

이번 인수를 마치면 게임빌플러스는 코인원 지분 38.43%를 쥐게 된다. 최대주주인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에 이은 2대주주가 된다.

게임빌은 “이번 투자를 통해 게임빌과 코인원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며 “블록체인 게임과 대체불가 토큰(NFT)거래소 등 다양한 연관사업의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체불가 토큰은 게임 아이템 등 온라인 콘텐츠를 소유한 사람을 명시하는 고유 형태의 디지털인증서를 말한다. 

게임빌은 한국 콘텐츠 기반의 대체불가 토큰거래소를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대체불가 토큰을 적용한 블록체인 게임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출시할 계획도 세웠다. 

동남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에서 대체불가 토큰 게임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가상화폐를 비롯한 가상자산과 게임산업의 접점이 넓어지고 있는 점도 염두에 뒀다. 

게임빌 관계자는 “코인원은 특정금융정보거래법 시행에 발맞춰 필요한 인증을 모두 받아 영업신고를 접수했고 가상자산산업에서도 독보적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가상자산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고려하면 코인원 대상의 투자수익 확대 측면에서도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