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스앤디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주가 장중 급락, 공모가도 밑돌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9-29 11:3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앤디 주가가 코스닥시장 이전상장 첫날 장중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11시14분 기준 에스앤디 주가는 시초가보다 10.52%(2650원) 떨어진 2만25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스앤디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주가 장중 급락, 공모가도 밑돌아
▲ 에스앤디 로고.

시초가는 공모가(2만8천 원)보다 낮은 2만5200원으로 결정됐다.

에스앤디는 1998년 설립된 기능성 식품소재 전문회사다. 불닭볶음면과 라면 등에 들어가는 문말과 액상소스 등을 만든다.

2016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했고 이날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하게 됐다.
 
에스앤디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73.11대1로 흥행에 실패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3만~3만2천 원)보다 낮은 2만8천 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공모주청약 경쟁률은 4.2대1에 그쳤다. 올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기업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이 주관업무를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고강도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포스코그룹 리튬값 상승에 전지소재 사업 반등 조짐, 장인화 리튬설비 가동률 상승에 '올인'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