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6일 만에 하락, 뉴욕증시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9-29 08:2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21%(0.16달러) 낮아진 배럴당 75.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6일 만에 하락, 뉴욕증시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
▲ 28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47%(0.37달러) 하락한 78.3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국제유가는 2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해 2018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6거래일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키움증권은 “국제유가는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에서 위험 회피성향이 강화된 영향에 하락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긴축정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전망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한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지수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반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56%대까지 올랐다. 30년물 국채금리도 2.10%까지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