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기획재정부 마사회장 김우남 해임안 의결, 이르면 이번주 최종결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28 21:0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기재부 소속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최근 김우남 회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하고 이 안건을 마사회 상급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로 넘긴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기획재정부 마사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66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우남</a> 해임안 의결, 이르면 이번주 최종결정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

농림식품부가 김 회장 해임 건의안을 인사혁신처로 보내면 이번 주 안에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해임이 최종적으로 결정될 수 있다.

김 회장은 3월 의원 시절 보좌관을 한국마사회 비서실장으로 특별채용하려다 이를 만류하는 인사담당 직원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 부당한 채용을 강요해 논란이 됐다.

한국마사회 노조와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등은 이런 행위가 알려지자 4월 경찰에 김 회장을 고발했다.

김 회장은 6월 강요미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7월 농림식품부에서 직무정지조치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