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연착륙 특례보증 1조 더, "다양한 금융지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9-28 18:1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정부의 코로나19 금융지원 연착륙방안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연착륙 특례보증 1조 더, "다양한 금융지원"
▲ 신용보증기금 로고.

우선 코로나19의 직간접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연착륙 특례보증’ 1조 원을 추가로 공급한다.

코로나19 연착륙 특례보증은 보증료율과 보증비율을 우대하고 지원절차를 간소화해 최대 3억 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 코로나19 지원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 1조5천억 원이 지원된 바 있다.

코로나19로 피해가 심각한 버스회사를 대상으로 올 4월부터 공급된 ‘버스업체 전용 특례보증’은 회사당 지원한도가 기존 2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높아진다. 보증료율 상한은 기존 1.0%에서 0.8%로 0.2%포인트 낮아진다.

기존 보증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액 만기연장 조치’와 폐업 소상공인 대상의 ‘부실처리 유보조치’는 기존에는 9월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2021년 3월 말까지 6개월 추가로 연장된다.

다만 폐업 소상공인 부실유보는 다른 부실사유가 없고 정상화 약정을 체결할 때에만 연장 적용이 가능하다.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코로나19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신규보증, 경영진단 컨설팅, 전액 만기연장, 금리인하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재도약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연착륙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 지원으로 중소기업들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