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티몬, 아프리카TV와 오리지널 쇼핑콘텐츠 제작 및 커머스 확대 맞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9-28 18: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몬, 아프리카TV와 오리지널 쇼핑콘텐츠 제작 및 커머스 확대 맞손
▲ (왼쪽부터)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이사, 윤무철 프리콩 대표이사, 장윤석 티몬 대표이사가 9월27일 오후 3시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TV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몬>
1세대 전자상거래기업 티몬이 국내 콘텐츠회사와 손잡고 미디어커머스사업을 강화한다.

티몬은 1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리콩과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 및 커머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세 회사는 티몬의 전자상거래 노하우와 아프리카TV와 프리콩의 방송 제작 인프라를 결합해 미디어커머스사업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첫 결과물로 티몬과 프리콩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아프리카TV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향후 1인방송인과 쇼호스트, 연예인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등도 제작하기로 했다.

티몬 장윤석 대표는 "쇼핑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콘텐츠형 쇼핑플랫폼으로써 이종사업간의 융합을 통한 다양한 시도를 해가겠다"고 밝혔다.

티몬은 2010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전자상거래기업이다.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방송을 시작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