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8일 제로투세븐 주가는 전날보다 4.62%(550원) 하락한 1만1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4.61%(190원) 내린 393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4.46%(1050원) 빠진 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3.93%(3910원) 떨어진 3910원에, 비비안 주가는 3.7%(125원) 밀린 325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3.49%(1만6500원) 하락한 45만6천 원에, F&F 주가는 3.31%(2만4천 원) 내린 70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21%(550원) 밀린 1만660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3.18%(450원) 빠진 1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3.11%(250원) 떨어진 78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66%(1200원) 내린 4만3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2.44%(1천 원) 빠진 3만99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03%(4천 원) 하락한 19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1.85%(13원) 떨어진 691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79%(800원) 하락한 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77%(550원) 밀린 3만500원에, 호전실업 주가는 0.69%(100원) 내린 1만4450원에 장을 끝냈다.
LF 주가는 0.55%(100원) 낮아진 1만8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0.54%(30원) 상승한 5590원에 장을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8%(5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