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KB국민은행장이 대대적 플랫폼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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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은행장은 취임 초기부터 디지털 전환을 강조해왔는데 이번에 선보일 차세대 플랫폼들이 그 결과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국민은행 차세대 플랫폼 대대적 개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디지털 전환 3년 야심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03051648_830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KB국민은행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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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0월을 목표로 애플리케이션(앱) 3가지가 전면개편을 준비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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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편되는 앱은 대표 뱅킹플랫폼인 'KB스타뱅킹'과 자산관리플랫폼 'KB마이머니', Z세대 특화 금융플랫폼 '리브' 등 3가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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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KB국민은행뿐 아니라 KB금융그룹 전체를 대표하는 뱅킹앱 KB스타뱅킹은 10월27일 새로운 버전이 나올 것으로 예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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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월27일부터 기존 로그인 방식을 종료하고 KB모바일인증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등 대체 로그인 방식을 채택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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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로그인 방식을 간소화하고 KB모바일인증서 자동로그인 기능도 신설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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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인 10월27일 자산관리플랫폼 KB마이머니도 'KB마이데이터'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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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최근 약관 개정을 통해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방식 개인정보 수집 및 전송 요구와 관련한 내용을 넣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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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KB마이머니는 지금까지 이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웹사이트의 온라인 접근매체 정보로 흩어져 있는 이용자 정보를 수집하여 한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술인 스크래핑기술을 활용해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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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제공하던 자산조회, 자산진단, 지출조회, 지출진단, My W(금융시뮬레이션 서비스) 서비스도 자산관리와 지출관리, 목표관리, 은퇴관리 등으로 간소화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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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추진해오던 '리브 리부트' 프로젝트도 10월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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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리부트는 간편뱅킹앱 리브를 Z세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전면개편하는 프로젝트로 정교한 세대구분을 통해 오직 Z세대에게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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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최근 리브에서 제공되던 KB마이핏통장 가입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상품 라인업 정리 과정을 마쳤으며 리브 리부트 프로젝트 관련 감리사업자 선정에도 나서면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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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리브 리부트를 통해 Z세대가 금융을 거부감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금융 놀이터'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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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이후 리브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인식서비스와 날씨·감성대화·백과사전 등도 추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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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활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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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은행장은 취임 초부터 KB국민은행 디지털 전환에 방점을 찍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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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면개편을 마칠 3개의 주요 플랫폼도 허 은행장이 꾸준히 디지털에 힘을 쏟은 결과물로 해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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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은행장은 2018년 11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공식선포하기도 했다. 이후 지속해서 디지털과 데이터, IT 조직을 강화하면서 플랫폼기업 전환에 공을 들여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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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에는 삼성전자 출신 윤진수 부행장을 영입했다. 현재 윤 부행장은 은행 테크담당 부행장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으며 지주 IT총괄(CITO)도 겸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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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고객관점에 기반한 플랫폼조직을 도입하면서 기획과 개발, 운영이 동시에 이뤄지는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