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GE헬스케어코리아 손잡고 디지털헬스케어사업 발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9-28 12:0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GE헬스케어코리아와 디지털헬스케어분야에서 새 사업모델을 발굴한다.

SK텔레콤은 GE헬스케어코리아와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 GE헬스케어코리아 손잡고 디지털헬스케어사업 발굴
▲ 최판철 SK텔레콤 클라우드사업담당(오른쪽)과 강호준 GE헬스케어코리아 상무가 27일 SK T-타워에서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

GE헬스케어는 헬스케어산업부문에서 100년이 넘는 사업경험과 헬스케어 전문인력 5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분야 새 사업모델 발굴과 시장 선점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우선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5G 모바일 에지컴퓨팅 바탕의 초저지연 네트워크와 다양한 의료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감염·중증·응급환자 데이터의 통합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인 ‘뮤럴’, 병원 업무흐름을 분석하는 미션관제센터 역할의 ‘커맨드센터’, 심전도 관리 솔루션 ‘뮤즈’ 등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SK텔레콤과 GE헬스케어코리아는 의료 데이터 디지털전환시장에 함께 진출하고 정부 주관 디지털헬스케어사업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최판철 SK텔레콤 클라우드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디지털헬스케어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 ICT 역량과 GE헬스케어코리아의 의료분야 전문역량을 결합해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에 혁신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