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8일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와 한진중공업 조기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홍문기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한진중공업의 노력 경주 및 이에 대한 동부건설의 적극적 지원 △인수합병 후에도 한진중공업 조선업과 고용유지 △한진중공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의 공동 노력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선업황이 올해부터 나아지고 있고 내년 이후로는 더 좋아질 것 전망되는 가운데 한진중공업의 조속한 정상화는 지역 조선업과 고용유지뿐만 아니라 부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