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질화알루미늄 기반 구리 접합 세라믹기판 개발, 열전도도 6배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9-28 11:5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가 질화알루미늄 기반의 구리 접합 세라믹기판을 개발했다.

KCC는 기존 구리 접합 세라믹 기판의 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알루미나(Al₂O₃)를 대신해 질화알루미늄(AlN)을 기반으로 한 기판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KCC 질화알루미늄 기반 구리 접합 세라믹기판 개발, 열전도도 6배
▲ KCC에서 시판하고 있는 구리접합 세라믹 기판 제품들.

구리 접합 세라믹기판은 세라믹에 구리를 직접 접합한 기판이다. 열 방출이 우수한 특징이 있어 고전압·고전류가 흐르는 반도체에 주로 쓰인다.

질화알루미늄 구리접합 세라믹 기판은 기존 기판과 견줘볼 때 열전도도가 6배 이상 높아 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소자가 효율적으로 긴 시간 작동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며 내구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KCC는 설명했다.

KCC 관계자는 “열전도도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강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배합비를 찾기 위해 연구와 실패를 거듭했다”며 “이번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특수 공정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