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곽상도 아들 50억 납득하는 국민 없어, 의원직 사퇴해야"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09-28 11:1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곽상도 의원이 국회에서 제명을 당하기 전에 의원직을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봤다.

이 대표는 28일 YTN 라디오에서 “탈당한 곽 의원의 국회의원 거취 문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단을 해야 한다”며 “곽 의원이 국회 차원의 절차가 진행되기 전 자진사퇴하는 것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곽상도 아들 50억 납득하는 국민 없어, 의원직 사퇴해야"
▲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그는 “곽 의원이 의원직 사퇴 등 판단을 안 한다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절차 혹은 제명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해명으로는 50억 원 퇴직금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하다”면서 곽 의원의 아들이 오롯이 산업재해만 인정받아 50억 원의 퇴직금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고 했다.

그는 곽 의원이 화천대유 관계자들한테 2천만 원을 쪼개서 후원 받은 것을 놓고도 “대가성이 있느냐가 중요한 데 곽 의원이 오롯이 해명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3조 넘어서 역대 최대, 증시 호황에 비이자 이익 급증
정부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도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물가 '방파제' 유지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국민의힘 "입법 폭주 총력 저지"
NH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으로 9% 늘어, 반기 최대 실적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취임 뒤 재산신고, 서울 강남 아파트 포함 82억2409만 원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 3.7% 늘어, 하반기 자사주 1500억 매입..
우리금융지주 '깜짝실적' 이끈 비은행, 임종룡 '종합금융그룹' 향한 여정 힘 받는다
[오늘의 주목주] '영업이익 감소' 기아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하나금융그룹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54명 수료, 입사 지원 때 우대 혜택
[오늘Who] 하나금융지주 고환율 부담에도 보통주자본비율 13% 사수, 함영주 주주환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