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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주식 매수의견 유지, "물류와 에너지팜사업 호조 이어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1-09-28 0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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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LX인터내셔널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만9천 원을 유지했다.

27일 LX인터내셔널 주가는 2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은 물류사업 초강세 흐름에 자원 가격 급등으로 3분기 시장의 전망을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낼 것이다”고 내다봤다.

LX인터내셔널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1천억 원, 영업이익 151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334% 늘어나는 것이다.

LX인터내셔널은 3분기 물류사업이 단단한 수익성을 보이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에너지팜사업이 실적 확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LX인터내셔널은 3분기 물류사업과 에너지팜사업에서 각각 영업이익 978억 원과 46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1년 전보다 물류사업은 영업이익이 93% 늘고 에너지팜사업은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급등 흐름을 볼 때 LX인터내셔널의 영업이익 강세 흐름은 최소한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LX인터내셔널은 계열분리 이후 친환경 신사업 확대, LX판토스 상장 가능성, 주주가치 강화 등도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LX인터내셔널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9천억 원, 영업이익 53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23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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