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의 몸통은 따로 있다”며 “특히 SK 일가가 400억 원을 투자하게 된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 몸통을 밝히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는 “이 사안은 대장동 개발 비리가 아니라 화천대유 비리”라며 “화천대유 비리의 핵심은 수구보수권력, 토건비리세력, 재벌의 부패 카르텔”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SK 일가가 원치 않은 투자를 한 것이라면 돈을 움직인 자가 ‘몸통’이라고 덧붙였다.
SK그룹은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초기 투자금을 댄 투자자문회사 킨앤파트너스에 400억 원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연루돼 거론되고 있다.
최기원 이사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여동생이다.
안 의원은 “결국 화천대유 비리가 밝혀지면 국민의힘은 스스로 발등을 찍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며 “곽상도 의원 탈당으로 꼬리 자르기에 나섰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현재 이재명 지사 대선캠프에서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구글 출신 AI 전문가, 산업혁신과 국민 체감 AI 실행에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001723_208589.png)
![고객정보유출사고 뒤 수습에 투입된 판사 출신, AI 데이터센터·독자 AI로 성장축 전환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1150032_150815.png)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