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연제약 셀루메드, mRNA 백신과 치료제 공동개발 위해 손잡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27 17:0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연제약이 셀루메드와 손잡고 mRNA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한다.

이연제약은 셀루메드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GMP)에 부합한 mRNA 생산효소 5종을 대량생산하고 mRNA를 이용한 백신 등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연제약 로고(위쪽)와 셀루메드 로고.
▲ 이연제약 로고(위쪽)와 셀루메드 로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연제약은 올해 6월 준공한 충주 바이오공장에서 셀루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mRNA 생산효소 5종을 대량으로 생산한다.

또 두 회사는 mRNA 백신 플랫폼기술을 이용해 전염병 백신, 암 백신, 치료제 등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향후 제품 상용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연제약은 대규모 유전자세포치료제 상업용 생산공장인 충주 바이오공장을 기반으로 pDNA, mRNA를 비롯한 유전자치료제의 개발 및 상용화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루메드는 mRNA 백신과 치료제 생산에 필수적 생산효소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영민 이연제약 바이오사업 본부장은 “셀루메드와 당사 사이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우선 mRNA 생산효소 생산에 집중할 것이며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장주웅 셀루메드 연구소장은 “이번 이연제약과 업무협약 체결로 회사가 개발 중인 mRNA의 GMP급 생산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며 mRNA 백신 및 치료제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