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휴맥스모빌리티에 지분투자, 황현식 “새 사업기회 발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모빌리티 플랫폼기업 휴맥스모빌리티와 손잡고 모빌리티분야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카셰어링, 주차장운영 등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휴맥스모빌리티와 모빌리티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휴맥스모빌리티에 지분투자, 황현식 “새 사업기회 발굴”
▲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와 김태훈 휴맥스 사장이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모빌리티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휴맥스모빌리티에 지분투자도 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휴맥스모빌리티와 제휴를 통해 5G 관련 사업기회를 모빌리티분야로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장, 카셰어링, 킥보드 등 모빌리티분야 서비스를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공유차량에 5G, LTE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확대 등에도 협력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피플카, 카플랫 등 카셰어링사업과 국내 주차장 운영업계에서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하이파킹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최근에는 주차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주차설비, 주차장비, 주차정보 등 연계서비스와 공유주방, 인공지능 재활용 자원 회수 로봇 등 빌딩 안 부가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기후솔루션 "해상풍력 25GW 목표위해 최소 2029년 첫 발전지구 지정해야"
유한양행 '렉라자' 두드러지는 해외 성과, 조욱제 신약개발 뒷받침할 로열티 확대 기대
NH투자 "에이피알 목표주가 하향, 새 회계기준에 3분기 영업이익 감소 효과"
중국 CXMT 이어 YMTC도 '4F² D램' 개발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
바이낸스 한국 주식 거래 서비스 도입 고려, 포천 "종합 거래 플랫폼 노려"
민주당 한병도 "중수청 초대 수장 리더십 절실, 김지용 소신·비전 제시해야"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창사 첫 '그룹 공동 IR' 개최, 계열사 CEO 총출동
한화그룹 '독립이사 의장 선출' 주요 계열사로 확대, 이사회 사무국도 신설
키움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하향, 4분기 기술료 유입으로 실적 개선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이 미국 증시 반도체주 위축하고 다시 코스피에 부담 주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